"경남 가리비수협, ‘AI 직거래 서비스’도입"플랫폼H의 AI 매칭 직거래 서비스, ‘프레시인터뷰’ 참여 통해 스마트 밸류체인 구축 선언 플랫폼H(이하 ‘플랫폼에이치’)는 경남 가리비수하식협동조합(조합장 박영호, 이하 “경남가리비수협”)과 지난 9일 농축수산물AI 매칭 에이전트 직거래 서비스, ‘프레시 인터뷰’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남가리비수협 박영호 조합장은 “한 번만 상품 등록을 해 놓으면 AI 직거래 매칭 에이전트를 통해 속성별로 타깃이 세분화되어 고객을 직접 매칭시켜주는 플랫폼H의 AI 매칭 에에전트 서비스를 높게 평가해 참여를 결정했다.”면서, “경남가리비수협 100여 명의 조합원들과 일반 어가에서 생산한 경남 고성의 경쟁력 있는 가리비의 직거래 판로 확대와 이를 통한 소득 증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영호 조합장은 “가리비양식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 구축, 공동 출하 시스템, 상호금융 등 가리비양식 발전과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한 스마트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AI 매칭 직거래 서비스를 통해 생산부터 판매까지 이어지는 모든 밸류체인을 스마트 자동화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생산자들을 위해 혁신 경영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남 가리비수협의 관할 구역인 경남 바다와 자란만은 미국FDA지정 청정해역으로 최고급 가리비와 신선한 수산물의 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경남을 대표하는 최고급 수산물 통합브랜드, ‘해자란’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아울러, 전국적인 브랜드를 갖추기 위해 지역의 한계를 벗어나 전국 가리비 어업인의 동의를 받아 “가리비수협”으로 명칭 변경을 해양수산부에 승인 신청 중에 있어 조만간 “가리비수협”으로 면모를 일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가리비수하식수산협동조합 조합장 박영호 플랫폼에이치 이종광 대표는 “경남 고성군에 위치하고 있는 경남가리비수협은 미국 FDA가 지정한 청정해역인 경남 바다와 자란만에서 생산되는 가리비 등 생산자들의 경쟁력 있는 국내산 수산물을 소개해 나가고 있다. 이번 AI 매칭 에이전트 직거래 서비스, ‘프레시인터뷰’를 통해 소비자들이 경남 청정해역의 가리비와 경남 지역의 경쟁력 있는 수산물을 최고의 신선함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특히, “AI 매칭 에이전트 서비스를 통해 생산자가 손쉽고 간편하게 소비자를 만나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직거래 서비스가 될 수 지원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남가리비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 관련사진 플랫폼에이치가 운영하는 ‘프레시인터뷰’는 농축수산물 생산자 및 판매자가 중간 유통 없이 소비자와 직거래를 가능하게 해주는 상거래에 특화된 AI 매칭 에이전트 플랫폼이다. AI 매칭 에이전트를 통해 연결된 소비자와 판매자는 선택적 필요에 따라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특별한 선물을 구입하고자하는 소비자들은 판매자와 실시간 소통을 통해 선물포장 문의 등 개인화된 요구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플랫폼에이치는 ‘사용자중심 AI 공유 플랫폼(이하, ‘사용자중심 인공지능 공유플랫폼’)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하렉스인포텍(대표이사 박경양)의 통합플랫폼운영사 국내 파트너로서 하렉스인포텍의 ‘사용자중심 인공지능 연구소’가 지난 4년간 개발한 상거래용 AI 공유 플랫폼을 기반으로 AI 직거래 매칭 에이전트 서비스를 공동 사업화해 나가고 있다. 하렉스인포텍(대표이사 박경양)의 ‘사용자중심 인공지능 연구소’ 가 개발한 ‘일반 상거래 지능’은 지난 2월에 실시된 제38회 AAAI(세계인공지능학회)에서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을 수상하며, 그 혁신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https://www.han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472https://biz.heraldcorp.com/article/3450810https://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