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해평농협, ‘AI 매칭 직거래 서비스’로 해평 한우 판매"플랫폼H의 AI 매칭 직거래 서비스, ‘프레시인터뷰’ 참여 통해 AI 혁신 경영 선언 플랫폼H(이하 ‘플랫폼에이치’)는 해평농업협동조합(조합장 손동원, 이하 “해평농협”)과 지난 18일 농축수산물AI 매칭 에이전트 직거래 서비스, ‘프레시 인터뷰’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평농협 손동원 조합장은 “한 번만 상품 등록을 해 놓으면 이미 고객 속성별로 타깃이 세분화되어 있는 플랫폼H 다수 파트너사의 고객에게 상품이 노출되어 해평농협의 경쟁력 있는 한우, 쌀을 소개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참여를 결정했다.”면서, “기존 플랫폼과 전혀 다른 ‘AI 매칭 에이전트 직거래’라는 혁신적인 방식의 서비스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생산자들을 위해 유통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북 구미 해평농협의 관할 구역인 해평면과 도개면은 한우 4만여 마리를 사육하는 한우 주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최상의 육질을 자랑하는 고품질 고기를 저렴하게 소개하고 있어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높다. 해평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손동원 플랫폼에이치 이종광 대표는 “경북 구미에 위치하고 있는 해평농협은 지역 생산자들의 경쟁력 있는 고품질 농특산물을 소개해 나가고 있다. 이번 AI 매칭 에이전트 직거래 서비스, ‘프레시인터뷰’를 통해 해평농협의 경쟁력 있는 한우를 전국민에게 알리고 소비자에게는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플랫폼에이치 파트너사들의 고객 접점을 통해 해평농협의 농특산물을 찾는 사용자들을 지속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생산자 및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 가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해평농업협동조합 전경 플랫폼에이치가 운영하는 ‘프레시인터뷰’는 농축수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품 생산자 및 판매자가 중간 유통 없이 소비자와 직거래를 가능하게 해주는 상거래에 특화된 AI 매칭 에이전트 플랫폼이다. 현재 2,000여개 이상의 판매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 농축수산물 및 전통 상인들의 참여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으로 관련 업계와 지자체의 기대감을 받고 있다. 플랫폼에이치는 ‘사용자중심 AI 공유 플랫폼(이하, ‘사용자중심 인공지능 공유플랫폼’)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하렉스인포텍(대표이사 박경양)의 통합플랫폼운영사 국내 파트너로서 하렉스인포텍의 ‘사용자중심 인공지능 연구소’가 지난 4년간 개발한 상거래용 AI 공유 플랫폼을 기반으로 AI 매칭 에이전트 서비스를 공동 사업화해 나가고 있다. 하렉스인포텍(대표이사 박경양)의 ‘사용자중심 인공지능 연구소’ 가 개발한 ‘일반 상거래 지능’은 지난 2월에 실시된 제38회 AAAI(세계인공지능학회)에서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을 수상하며, 그 혁신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https://www.han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472https://biz.heraldcorp.com/article/3450810https://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