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H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함께하는 파트너이자

기업의 그로스 에셋을 연결하는 허브입니다.

스테이인터뷰, 테사, 론브릿지, 아이빌리브, 위드펫 등

파트너사들에 참여하여 성장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PEF 운용, 스타트업 투자, 전략 수립 등 투자 및 컴퍼니 그로스 관련  

다양한 경력을 보유한 파트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종광 대표는 플랫폼H 경영을 총괄하고 있으며, KDB 산업은행 Private Equity에서 대우건설, OB맥주, KDB생명 등 다양한 투자 딜에 참여하였으며, 10개 PEF(AUM 5조원 규모)의 펀드 관리, LP 담당,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이후 라스트마일 물류 플랫폼 운영사, (주)메쉬코리아의 Co-founder로 참여하여, CFO & 사업부대표 등을 역임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에 녹아들었습니다. 현재는 콘텐츠 & 브랜드 그로스 파트너, (주)이안스토리의 창업자 및 대표로 테사(지분 참여)를 비롯해 다수 브랜드의 그로스를 담당하고 있으며, 실리콘밸리 기반 VC, Doorga Capital의 국내 Advisor를 겸하고 있습니다.

최동훈 고문은 신사업 제안, 관련 산업 파트너사 제안 및 선정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삼성그룹 CJ와 유화증권에서 마케팅을 시작으로 샘표 도투락 등 식품기업에서 전략기획 & 신사업 부문장을 역임하였으며 특히 하림그룹의 NS홈쇼핑, 한강씨엠에서 15년간 영업본부장의 많은 실전 업적을 저술로 남기기도 하였으며, 농림식품부 산하 한국수출사업단 K-Mush(주)의 대표로 K-Food의 해외시장 개척과 브랜딩에 기여하였습니다.아울러, 플랫폼H의 파트너 회사인 (주)위드펫의 경영자로 신사업 발굴도 주력하고 있습니다.